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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남차이나로, “지독한 HSK”로 화제에 올라!
작성일 2014-05-30 조회수 15260






 

 

 영어에는 토플이나 토익과 같은 영어 능력 평가 시험이 있듯, 중국어 능력을 검증하는 자격제도에는 HSK(한어수평고시)가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두 달에 한번 시행했던 HSK 시험은 중국어 수요 증가와 단기 어학연수 및 중국 유학 수요 증가와 함께 금년 들어 매년 시행되고 있다.

 HSK 시험 주관처인 중국 한반에서는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HSK 응시자 증가에 주목하며 각종 지원책을 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많은 학원들이 HSK 시험 준비반을 운영하고 있는데, 중국어 전문 교육기관인 ㈜한솔차이나로가 운영하는 중국어학원 중 강남 직영점의 HSK 프로그램 ‘지에지에(姐姐) 독설반’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자로 누이를 뜻하는 저(姐)는 중국어로 “지에”로 발음되는 ‘지에지에(姐姐) 독설반’은 HSK 시험에서 단기간에 걸쳐 고득점을 올릴 수 있는 집중과정이다. ‘얼마나 독하게 가르치면 독설반일까? 효과는 정말 있는 것일까?’ 최근 예비 수강생들의 상담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지에지에 독설반’을 이끄는 강남차이나로(중국어학원)의 배수진 대표강사는 시험 내용을 분석하고 각 영역별로 3명의 유명 강사를 모아 집중과정 형태의 HSK 프로그램을 탄생시켰다.

 수강생들의 반응도 참신하다. 대부분의 강좌는 수강료 내고 교육받고 돌아가는 무미건조한 학원 강좌이나 지독 HSK를 표방하는 지에지에반은 한마디로 ‘독한 언니들이 독한 마음으로 관리해서 한시도 나를 가만두지 않아!’라는 수강생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강남 지역에서 인지도가 높은 이민혜, 최지은, 김예지 강사로 팀을 구성한 배수진 대표강사는 독설반의 탄생 배경에 대해 “오랜 기간 동안 중국어를 강의했고 앞으로의 변화 추세를 감안할 때 사관학교 형태로 지독하고 꼼꼼하게 지도하는 HSK 프로그램만이 시장을 지배할 수 있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강남지역 수강생들의 특성을 분석한 끝에 지에지에 독설반 같은 집중교육 운영방식이 중국어 교육의 표준이 될 것임을 자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남차이나로의 최정민 원장 역시 “수강생들이 신선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집중과정 형태로 운영하고 있어 효과 또한 만점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금번 여름방학의 빅 이슈 강좌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남역 인근에서 한중 유학센터를 운영하는 박미정 원장 역시 “강남차이나로에 중국 유학을 원하는 학생을 소개하면 마음이 편하다.”며 “수강생들이 각자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며 지에지에 독설반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차이나로중국어학원(강남점)에서 중국어 특기자로 대학입학(중국어수시)을 준비중인 김 모 군은 “수시반 상담과 더불어 지에지에 독설반에서 고득점 HSK를 위한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중.”이라며 “이번 여름 강남차이나로학원의 지에지에 독설반이 강남지역 중국어 학원가의 화두로 떠오를 것.”이라고 만족감을 나타났다.

 한편, ‘지에지에 독설반’에 대한 문의는 강남차이나로 02-538-0108로 하면 된다.

 

 2014.05.30  한국경제TV